가장자리의 파이핑 처리가 궁금 했거든요.너무 작은데...만드는거 볼수있어 너무 좋으네요.장식용 끈은 꼬아 만드셨군요~어릴때,제가 실을 잡고 있으면 저의 아버지가 실을 꼬았던 기억이 납니다. 전문가께서 오버록은 전용 미싱이 아닌가 봅니다.^^ 전 솜씨도 없으면서,전용 오버록 사려고 벼르고 있는 중이지요.
전문가? 그렇게 보아주시다니.. 감사, 또 감사.
사실 그냥 제맘대로 만드는 거지요. 무슨형식이 있는것도 아니구요.
가장자리 빨간 선도 안감을 넣었다가, 영화처럼 짧은 레이스를 달았다가.. 5개 정도 는 망치고.. 겨우겨우 그럴듯 하게 된거라 올린거랍니다.혹시 더 좋은 방법 계시면 좀 알려 주세요.
그리고 오버룩은 당근 가정용 미싱 지그재그 바느질 이구요.
(오버룩 살려구 생각조차 안해봤어요. 칼날도 무섭고 복잡하게 실끼는것도 골치 아플것 같아서..)
저도 어렸을때 할머니 하고 실꼬는것 많이 했었는데..
지금은 아무도 안잡아 줘서 귀큰 바늘에 실 여러겹꿰어서는 쿠션에 꽂아놓고 꼬았답니다. 감사 드려요.. 좋게 보아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