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 "매트릭스" 에 열광 했던 적이 있었어요. 그때 "니오" 가 어찌나 멋지던지 비디오샵 가서 키아누리브스 나온영화는 몽땅 빌려다 보기도 했었답니다.
지금은 살도 많이 찌고 아저씨가 다 되었지만.. 까만색 수트를 입고서는 빌딩에서 뛰어내리질 못해 망설이는 조각같은 총각... 근데 목소리는 너무나 터프 했었죠..
그시절 패러디 물이 범람했던 엄청나게 충격적었던 영화..
검은색 롱코트, 검은색 가죽바지, 검은색 수트.. 검은색 옷들이 이만큼 잘 어울렸던 영화는 메트릭스 외에는 기억나지 않는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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